▲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컵라면 용기와 비슷한 얼굴 크기로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유천, 이젠 컵라면이 비교대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컵라면 CF를 촬영중인 박유천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박유천은 컵라면 용기를 얼굴 가까이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컵라면 크기라니" "얼마나 작으면 저 정도?" "박유천도 소두 인증 성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배우 한지민과 함께 SBS 새 드라마 '옥탑방의 왕세자'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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