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투자 등에 쓰인 4분기 설비투자(CAPEX) 금액은 총 7555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연간 기준으로는 총 1조7155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