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투자자를 위한 무료특강을 오는 25일, 28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실시한다.

25일 '경제기사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2012년 증시전망' 특강에서는 경제기사의 올바른 해석을 통한 주식시장의 대처방안과 올해 증시 전망을 발표한다. 28일에는 '스마트폰 활용&알아두면 유익한 절세전략' 특강을 통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증여세, 상속세 등 절세전략과 스마트폰 주식 거래방법을 소개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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