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하나금융그룹과 외환은행 노조 독립경영 보장 등 최종 합의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승유(왼쪽부터)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기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윤용로 신임 외환은행장이 합의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