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중국의 2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7107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인민은행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2월 신규 대출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7500억위안에 미달했다. 또 1월 중국의 신규 위안화 대출은 7381억위안보다 줄었다.

중국의 2월 M2통화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