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에이미(31)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에이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부야 미용실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단발 헤어에 화이트 톤의 독특한 시스루룩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청순해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에이미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돌아왔다" "굉장히 동안이신 것 같네요" "귀엽네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앞서 불거졌던 성형논란에 대해 앞트임 성형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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