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멤버 재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출처 :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모태미인 레인보우 김재경, 태어날 때부터 우월했던 미모'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전파되고 있는 사진에서 김재경은 어린시절부터 눈에 띄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해당 사진에서 천진하게 웃고 있는 김재경 어린이의 얼굴은 성인이 된 지금 외모와 비교해도 다른 점을 발견하기 어렵다. 김재경이 성형미인이 아님을 자연스레 증명하는 것이다. 약간 처진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정말 예쁜 아가네"라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김재경은 노래뿐 아니라 남다른 몸매와 일본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를 닮은 외모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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