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경기도 김포시에 '오투힐' 단독주택 용지가 나왔다.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며 인기가 높아 서울에서 가까운 '오투힐'에도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여의도, 목동 등 서울도심에서 30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면사무소, 파출소,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버스터미널, 은행이
위치하고 있어서 전원생활의 쾌적함과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김포신도시와 약 5.5㎞ 떨어져 차량으로 1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오투힐' 단독주택 대지는 총 26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13필지는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 잔여분 상가 2필지(870.76~948.78㎡)와 단독주택 11필지(302.87~735.39㎡)를 분양중이다. 문의 (02)486-9393

진희정 기자 hj_j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