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3일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된 2012년 런던올림픽 단복 시연회에서 모델들이 올림픽 대표 선수단이 착용하게 될 공식 단복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휠라는 선수단이 대회기간 중 착용할 스포츠 단복을,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 제일모직 빈폴은 개·폐회식 정장 단복을 각각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