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하나로 골프와 스키, 오션 및 아쿠아월드까지 몽땅 즐기자.



주말과 여가 시간을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 리조트 분양을 고려해 보지만 비싼 회원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고급 리조트의 경우, 현실적으로 엄두를 내기 쉽지 않다.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대표 조현철)에서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1천만 원대의 대명리조트(대명콘도) 회원권을 한시적으로 분양한다. 연간 20박을 사용할 수 있는 하프패밀리 상품으로, 일시불로 지급할 시에는 약 10퍼센트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상품은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명 또는 무기명, 법인 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과세사업자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등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 가입 시 대명리조트(대명콘도)만의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 10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의 직영 리조트와 더불어 체인콘도, 호텔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명리조트(대명콘도)는 VVIP 리조트인 ‘소노펠리체’ 오픈을 기념하며 2천만 원 대의 패밀리, 스위트 상품도 특별 분양 중이다. 지난 2009년 12월에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오픈한 소노펠리체는 총 504실 규모로,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회원제는 모두 마감된 상태고, 공유제의 최종 회원권을 분양 중에 있으며 이 상품 역시 일시불로 가입할 경우 정상 분납가격에서 약 10퍼센트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분양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이 가능하다.

법인업체들의 경우 리조트를 자사 직원들의 복리후생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대명리조트는 설악 및 홍천에 수목원과 신규 골프장을 신축 공사 중에 있어 앞으로도 회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레저문화 생활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명레저산업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편리한 예약 시스템을 들 수 있다. 대명리조트(대명콘도)는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 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첫 계약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일대일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대명콘도)만의 고품격 서비스와 더불어 최상의 조건에서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해보자.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대명콘도) 본사(02-2037-8412)로 문의할 수 있고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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