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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전자가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7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1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2.79% 하락한 6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6만8900원(-4.04%)까지 떨어져 지난달 30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이후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1시20분 기준 4만400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일 4만주 이상 순매수했던 기관투자자들도 '팔자'세로 돌아섰다. 기관투자자들은 11시20분 기준 5만900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2.79% 하락한 6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6만8900원(-4.04%)까지 떨어져 지난달 30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이후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1시20분 기준 4만400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일 4만주 이상 순매수했던 기관투자자들도 '팔자'세로 돌아섰다. 기관투자자들은 11시20분 기준 5만900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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