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동양의 문화와 영혼을 담아 "불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행복, 그리고 강함을 상징하는 전세계 188개 한정 생산품인 9,720만원(1쌍)짜리 ‘GUARDIAN LIONS(수호사자)’ 전시
ㅡ 여성의 존엄성과 신비로움, 강직한 절개를 상징하는 그리스 신화의 여사제 ‘BACCHANTE’
ㅡ 헤런드 고객 감사 특별 행사, 헤런드 전 품목 40% ~ 50% 할인 판매

<BACCHANTE(바깐테)>

세계적인 명품 도자기 로얄알버트, 로얄덜튼, 레녹스, 노리다께, 앤슬리, 헤런드, 야드로 등을 수입, 판매하는 ㈜길무역(대표 한동민)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현대 도자기의 우수성과 도자기 예술의 세계를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오는 5월 20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수제 인형 도자기 전문브랜드인 ‘야드로’의 수석 플라워 아티스트인 마리아 조세(MARIA JOSE BUSTOS LOPEZ)를 초청해 행사기간 동안 작품 시연회를 열고, 세계적인 명품 ‘BACCHANTE(바깐테)’, ‘Guardian lions(수호사자)’와 ‘신데렐라의 도착’, ‘19세기마차’ 등의 대작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작품 중 ‘Guardian lions(수호사자)’는 암, 수 각 한 쌍의 작품으로 수컷은 건물을 지키는 삶의 부흥을 의미하며, 암컷은 건물 주인을 보호하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동양철학의 사상을 표현한 역작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깐테 여제자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바깐테’는 여성의 존엄성과 신비로움, 강직한 절개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지금까지 헤런드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고별 감사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 품목 4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여 명품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혼수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들을 위한 유럽 정통 만찬 테이블 세팅에 대한 제이즈리빙 김언정 대표의 강의와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 식기로 사용중인 ‘레녹스’ 브랜드, 185년 전통의 헝가리 ‘헤런드’, 1887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기사작위를 부여 받은 영국의 ‘로얄덜튼’ 등 세계적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