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열린 한독 경쟁력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손경식)는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독 경쟁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금융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일경제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후버투스 배스(Hubertus Vath) 프랑크푸르트 메인파이낸스 이사, 김우상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종인 前청와대 경제수석, 손경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한스-율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독일대사, 권태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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