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고온현상에 심각한 여름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일 경기 화성시 봉담읍 덕우저수지가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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