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오는 7월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새 앨범은 ‘라잇 나우’가 수록됐던 5집 음반 이후 2년 동안 준비한 것으로, 싸이는 현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앨범은 다양한 가수들의 피쳐링이 특징이며 타이틀곡은 현재 고심 중인 두 곡을 더블 타이틀로 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는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여름 공연인 <썸머스탠드>를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싸이 미투데이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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