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파울로 소테로 우드로윌슨센터 브라질연구소 대표와 최태원 회장, 켈소 그레코 포르투갈 사회적증권거래소 대표, 니콜라스 아자르 프랑스 SOS그룹 부회장, 비키 셀릭 영파운데이션 국제협력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브라질 리오 윈저바라호텔에서 열린 SK 사회적 기업 세션 참석해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션은 SK가 주최한 유일한 사회적 기업 관련 세션으로 사회적 기업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태원 회장(왼쪽)이 연단에서 서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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