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BC카드는 스마트 오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오더는 여러 가맹점의 스탬프 카드를 모바일로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스탬프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그동안 적립받은 내용을 증명할 수 없어 불편했다"며 "스마트 오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스탬프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탐앤탐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매장 등이다.

오종탁 기자 ta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종탁 기자 ta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