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바르자마자 피부에 스며들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 시켜줄 ‘1초 매직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마몽드의 신제품 1초 매직 비비크림 (SPF 34/ PA++)은 가벼운 터치만으로 마법같이 흡수되어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신개념 비비크림이다.

우수한 밀착력으로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며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화사한 얼굴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퀴드 분산 제형을 적용해 부드럽고 빠르게 발리는 것이 장점이다.

로션 제형의 가벼운 사용감까지 더해져 바쁜 아침 시간의 메이크업을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어주는 점도 1초 매직 비비크림만의 매력이다. 또한 강한 커버력으로 균일한 피부톤과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1초 매직 비비크림에 함유된 로즈마리 추출물은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지를 흡수해 손상되기 쉬운 여름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매직 슬라이딩 파우더가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리면서 피부결에 매끈한 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아기 피부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이 외에도 커버력과 지속력, 자외선 차단 지수까지 업그레이드 된 마몽드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처 비비크림(SPF35/PA++)을 비롯, 땀과 물에 강한 여름 방패 비비, 워터리 비비크림(SPF50+/PA+++)까지 마몽드 비비크림 3품목이 새롭게 선보인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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