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아오츠카는 올 여름 식이섬유음료 화이브미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이브미니 3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에 선정되는 화이브미니 체험단 총 300명에게 하루 3번 10일 동안 화이브미니를 체험할 수 있는 화이브미니 한 박스(30병)를 선물로 준다. 또한 10일간 체험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체험단 전원에게는 소이조이 오렌지 한 박스를 증정하며 이들 중 선정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화이브미니 한 병에는 레몬 15개에 해당하는 비타민C(300mg)와 양배추 1개 분량의 식이섬유(4000mg)가 들어있어 장 건강과 몸매 관리를 생각하는 여성들이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화이브미니 홈페이지에서 이달 27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화이브미니 체험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화이브미니도 체험하고 장 건강의 리듬도 찾을 수 있는 이번 체험단 응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