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NH농협증권(대표 전상일) 목동지점은 오후 4시부터 60분 동안 지점객장 내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26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 받는 ‘NH농협증권 후순위채’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또 김중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연구원이 향후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성호 목동지점장은 "최근 주식 시장의 부진과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자설명회 및 상품설명회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목동지점(02-2640-0909).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