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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바람이 야속해

최종수정 2012.07.19 12:10 기사입력2012.07.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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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7호 태풍 '카눈'이 19일 오전 중부지방을 통과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강풍에 우산을 부여잡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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