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의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수'는 뮤지컬 메노포즈 4년 연속 후원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그린체 로젠빈수 & 뮤지컬 메노포즈 스페셜 에디션'는 패키지 중앙에 쓰여진 '아름다운 갱년기를 위하여'라는 문구처럼 대한민국의 4050 중년 여성들의 제2의 빛나는 인생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특히 폐경이란 소재를 밝고 유쾌하게 다룬 뮤지컬 메노포즈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역동적인 배우들의 모습은 패키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파이팅 넘치는 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또 스페셜 에디션에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특별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주중 40%, 주말 30% 할인권이 함께 구성돼 있으며, 할인권 1장당 4명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그린체 로젠빈수는 대두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 백수오와 당귀, 속단 등의 전통 허브추출물, 조개의 칼슘, 초임계마카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40∼50대 중년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여성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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