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2012 아시아프 전시회’와 ‘2012 윤이상 콘서트’ 초대 이벤트를 펼친다.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astival)전시회는 국내 및 아시아지역 대학생 청년작가 777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의 아트페스티벌로 1~26일 문화역 서울284(서울역사)에서 열린다.

오는 9월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될 ‘2012 윤이상 콘서트’엔 ▲유럽 최고의 현대음악 전문지휘자 페터 히르쉬 ▲파가니니 국제콩쿨 1위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소프라노 전유진이 출연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 들어가 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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