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봉의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에서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가 아이유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10명의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는 아이유와 함께 삼성전자의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체험하고, '갤럭시S3', '갤럭시 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지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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