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하계 전력피크 대응방안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지식경제부 및 삼성전자·포스코·SK이노베이션·삼성전기·현대차·현대제철·LG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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