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아일랜드 블루’의 모델하우스가 8월 18일 오픈과 동시에 분양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6대 핵심 프로젝트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7대 관광명소로 선정 등으로 지역 및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게다가 제주도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이민제도'의 효과가 최근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산 값이 대폭 상승했다.

특히, 서귀포시는 제주도 내에서도 제일 각광받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서귀포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굵직한 사업만 해도 37곳(민자 24곳, 국책 13곳), 2212만3000㎡에 달하며, 제주도 6대 핵심 개발사업 중 5대 프로젝트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세계 18대 도시로 출국이 가능한 제주국제 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것 또한 제주 서귀포시의 장점 이다.

이처럼 서귀포시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최적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제주 서귀포시에 분양을 시작한 6성 호텔급 수익형 오피스텔인 '제주 디아일랜드 블루'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서귀포 미항,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에 둘러 쌓인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분양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 하고 주거와 투자수익은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평이다.

‘제주 디아일랜드 블루’ 관계자는 “지상 1층 ~ 지상 11층 규모로 오피스텔 총 143실과 근린상가, 부대시설(지상1층/11층)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탁월한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실내인테리어 및 각종 서비스는 6성급호텔의 고급화로 설계부터 고려하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가능하며, DTI규제가 없으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1가구 2주택 제외이며 개별등기 분양 중이다.

디아일랜드 블루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5번출구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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