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파워프리미엄’ 남성力 효능입증
남성호르몬 33%, 정자수 41%, 지구력 60% 증가



남자의 경우 정력이 좋다 하면 그만큼 건강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30대부터 남성호르몬이 조금씩 감소되어 정력이 저하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잦은 술자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피곤해지며, 혈기왕성한 에너지 또한 맛보기 어렵다.

약해진 기력 탓에 활력과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남성들은 약해진 정력을 증강 시켜준다는 보약들을 많이 찾게 된다. 몸보신에 좋은 자라나 보신탕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양질의 단백질이 정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몸보신용 음식보다 더 좋은 정력증강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숫누에’ 이다.

예로부터 동의보감에 숫누에는 남성력증진에 많은 도움을 줘 “양사(陽事)를 강하게 하고 정기(精氣)를 더해줌은 물론, 음도(蔭道)를 강하게 하여 교접하여도 피로가 오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짝짓기 전의 수나방만을 골라 건재료로 사용해 왔으며, 지금도 한약 건재상이나 한약방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원잠아(原蠶娥)가 바로 교미하기 전 수나방을 말려 놓은 것으로 오래전부터 강정효과에 도움이 되어 사용되어 왔다.

또한 본초강목 문헌 역시 “정기를 보하고 정액이 절로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원잠아를 구워 가루로 내어 그대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라고 등재 되어 있을 정도다.

부경대학교 최진호 박사 연구팀은 숫누에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 교미하지 않은 숫누에 추출물을 실험동물에 투여한 결과 남성호르몬은 33%, 정자수는 41%, 운동지구력도 60%나 증강 되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그리고 ‘강정효과를 갖는 나방 이전의 누에 숫번데기 추출물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 및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농촌진흥청 특허(제0462166호)를 획득, ‘파워프리미엄’으로 상용화 되었다.

‘파워프리미엄’는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도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빠르고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체질에 맞춘 안전성이 입증된 남성건강식품으로써 정력뿐 아니라 스테미너 강화에도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기력이 약해져 모든 일에 무력감을 느끼는 30~50대 중년 남성이라면 숫누에를 통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owerg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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