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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장동건 소속사와의 합병 발표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SM C&C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급등으로 인한 차익실현 물량이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38분 현재 SM C&C는 전일대비 3.21% 하락한 69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500원(-9.2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M C&C는 19일 장동건 소속사를 흡수합병하고, 김병만, 이수근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해 2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지속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근 급등으로 인한 차익실현 물량이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38분 현재 SM C&C는 전일대비 3.21% 하락한 69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500원(-9.2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M C&C는 19일 장동건 소속사를 흡수합병하고, 김병만, 이수근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해 2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지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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