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IM 담당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노트 II'를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노트 II'는 지난해 차별화된 S펜 기능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의 후속작으로 국내 통신3사를 통해 출시되며 전 세계 128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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