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F1 레이싱팀 레드불이 오는 6일 열리는 '쇼런 2012 서울'에서 잠수교를 질주할 레이싱카 'RB7'을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공개하고 있다. 레드불 F1 레이싱팀 카레이서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