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1자 복근' 공개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11자 복근으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윤아는 최근 촬영한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10월 화보에서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윤아는 11자 복근을 당당하게 공개, 건강미까지 발산했다.

아울러 블랙 계열의 의상을 완벽 소화했으며, 각 컷마다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화보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윤아가 주인공으로 열연한 드라마 ‘사랑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배우로서 느낀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14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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