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이 에센셜 오일 블렌딩 레시피로 만든 화장품 ‘뮬 ER 트리트먼트 오일’ 스페셜세트를 론칭한다.

이 제품은 마치 물처럼 가볍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오일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피부에 전달하는 일명 ‘정샘물 물 오일’로 톱스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들이 환절기 건조하고 노화되기 쉬운 계절에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완벽한 메이크업에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을 주기 위해 자주 활용하는 아이템이다.

기초 마무리 단계에 따뜻한 손바닥 위에 한 두 방울을 떨어뜨린 후 얼굴 전체를 감싸듯이 흡수시켜주고, 볼, 턱, 입가, 눈가 등 특별히 건조한 부위에 한 번 더 바르면 촉촉한 초강력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뮬 ER 트리트먼트 오일’은 오는 17일 밤 11시부터 CJ오쇼핑에서 판매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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