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 중인 로이킴과 정준영의 점심시간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오후 '슈퍼스타K4' 공식트위터에는 "로이킴, 정준영 점심식사 전 섹시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과 로이킴은 도시락을 들고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훈남의 분위기를 마음껏 뽐내며 보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점심시간이야? 화보를 찍는거야?", "안구정화는 확실히 된다", "역시 로이킴과 정준영 멋지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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