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고 트렌드도 변화했는데 나만 늘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고? 비비드퍼플이 제안하는 패션센스 몇가지!

로맨틱한 겨울로 넘어올수록 소품이나 악세사리들이 많아져서 즐거운 요즘이다. 다들 멋스러운 스카프 하나씩은 새로 장만하지 않았나? 과감한 레오파드의 패턴도 시크하고 셔츠 하나로도 팔색조의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진정한 패션피플들은 겨울에도 블랙을 입는게 진리다.


파티가 많아지는 겨울,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들과 좋은 장소보다 중요한게 있다면? 그것은 나만의 패션! 우리나라도 파티문화가 늘어나면서 드레스 코드 또한 점점 변화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싶다면 비비드퍼플을 주목하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위주의 사진컨셉을 선보였는 비비드퍼플은 과감히 틀에 박힌 촬영스타일을 버리고 로맨틱하고 러블리하게 돌아왔다.

제품의 퀄리티에만 집중했던 정해영 대표는 다방면의 전문인력들과 손을 잡고 그들만의 느낌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비비드한 색감들도 추가하면서 퍼플의 고급스러움이 지키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잡지를 보는듯한 화보느낌으로 모노톤의 섹시한 매력도 곁들였다고 하니 보는 즐거움 또한 풍성해졌다. 격식있는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비비드퍼플 제품들은 결혼식 하객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프리미엄 명품룩, 한 발 앞선 겨울여신룩, 감각있는 스타일이 살아숨쉬는 비비드퍼플을 만나보자!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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