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칠레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은 많이 추운데 칠레는 너무 따뜻해요. 32시간 걸려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검정 민소매 티셔츠에 핫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빛이 나는 듯한 흰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에서 빛이 나는 듯, 타지 않게 조심하세요" "칠레인들도 반할 여신 미모" "바다가 정말 멋있네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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