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2PM이 투어 콘서트 첫 공연을 10일 앞두고 택연에 이어 찬성의 사진을 공개 했다.

7일 공개된 찬성의 사진은 그의 옆모습이 클로즈업 된 컷 이다. 먼 곳을 응시하는 찬성의 눈빛은 블랙 레더와 실버 액세서리보다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며, 마치 조각 같은 ‘칼날 옆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분위기는 차가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주며, 찬성의 업그레이드 된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인해 2PM의 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는 더욱 고조 되었다는 후문이다.

2PM 투어 콘서트 포스터 사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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