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는 남상미 얼짱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상미는 편한 복장으로 청순함부터 귀여움, 풋풋함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남상미는 민낯에 단정한 옷차림이지만, 데뷔 후와 거의 달라진 것 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외모", "모태미녀로 인정하겠소", "역시 얼짱 출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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