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네패스는 계열사인 네패스디스플레이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61%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소연 기자 nicks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