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광희 해명'

'광희 해명'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광희 해명'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광희가 한 방송 녹화에서 예능에서 웃음을 주려다 질투의 화신으로 오해를 받은 사실에 관해 해명했기 때문이다.

광희는 24일 방송될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 시완을 질투했다는 말로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해명을 시작했다.

광희는 "시완의 드라마 대본을 광희가 숨겼다. 시완이 잘될 수 있었던 것을 광희가 막았다는 얘기까지 들었다"고 억울한 사연을 말했다.

한편 광희는 예능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기대치는 높아지고, 25년 짧은 인생에서 에피소드를 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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