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세계 넘버원(No.1)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2013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비컴 어 스타(BECOME A ST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3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이 하이네켄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이뤄낸 역사와 성과를 보여주는 만큼 하이네켄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것으로, 최종 우승자에게 국내 유명 패션 라이선스 잡지에 게재되는 광고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을 즐기는 모습을 바(Bar) 또는 CGV 영화관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 CGV 클라우드에서 촬영해 하이네켄 웹사이트(www.Heineken.com/kr)나 모바일 사이트(m.heineken.com/kr)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 하면 응모 완료된다.

응모작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은 하이네켄 페이스북(/Heineken)에 공개되며, 페이스북의 '좋아요'(1점)와 공유하기(2점)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진의 주인공 4팀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다.

최종 우승자 4팀에게는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의 스타일링과 함께 전문 포토그래퍼가 진행하는 사진촬영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 사진들은 국내 대표 패션 라이선스 잡지 2월호의 광고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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