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앞에 쌓인 눈을 관계자들이 쓸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