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짐볼 운동/출처:고우리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 짐볼 운동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려주세요. 운동은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고우리 짐볼 운동 인증샷'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땀에 젖은 듯한 고우리가 짐볼에 쓰러지듯 엎어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운동하는 고우리", "늘씬한 몸매 비결이 이것?"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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