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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양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동양은 전날보다 100원(14.86%) 오른 7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도 1130원으로 전날보다 144원(14.60%) 상승했다.
우선주인 동양우 역시 14.91% 상승했으며 동양2우B, 동양3우B도 각각 11%, 1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동양은 전날보다 100원(14.86%) 오른 7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도 1130원으로 전날보다 144원(14.60%) 상승했다.
우선주인 동양우 역시 14.91% 상승했으며 동양2우B, 동양3우B도 각각 11%, 1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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