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의 네이처밸런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비타민하우스 네이처밸런스는 13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이 기능성으로 담긴 프리미엄 제품이다. 씹어 먹을 수 있는 형태의 비타민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성분으로는 9가지 비타민과 1가지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네이처밸런스 제품은 자연에서 얻은 '레드, 옐로우, 오렌지, 그린, 화이트, 퍼플, 블랙' 등 7가지 '컬러푸드' 콘셉트로 사과, 석류, 바나나, 망고, 오렌지, 파슬리, 시금치, 보리, 현미, 배, 포도, 크렌베리 등 친환경 유기농 원료와 식이섬유, 초유 등 50가지의 부원료를 사용했다.

네이처밸런스는 자일리톨을 함유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의 원활한 흡수를 돕고자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함께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중국산 원료도 모두 배제했다.

비타민하우스는 네이처밸런스의 모든 원료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과 노력에 걸쳐 제조된 것이 바로 네이처밸런스라고 설명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섭취하는 식품인 만큼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 규격에 따라 믿을 수 있고 투명하게 생산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베스트 상품에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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