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어르신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따뜻한 겨울 나기인 희망온돌 사업을 둘러보기 위해 금천구를 방문,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함께 급식봉사와 보일러 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아침식사를 대접하고 의견을 들었다. 이후 보일러 수리를 요하는 저소득가구의 보일러를 교체 및 수리작업을 함께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