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케이디미디어는 서상우 외 5명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지난 11일 개최한 이사회결의에 의해 발행 준비중인 161만2903주의 신주발행은 본안소송 확정 판결시까지 금지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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