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드라마 '적도의 남자' '신의'를 거쳐 최근 KBS2 '학교2013'의 송하경 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 박세영이 31일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발휘한다.

박세영은 올해 한 음료 광고를 통해 2PM의 파트너로 활약, 섹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라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2013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박세영은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손담비를 능가하는 섹시댄스로 손담비 못지않은 퍼포먼스에 도전,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열광시킬 계획이다.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섹시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박세영은 '2012 SBS 연기대상'을 통해 화려하고 정열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12월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3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세영의 섹시 무대는 31일 오후 8시 50분 2012 'SBS 연기대상'에서 만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