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출처:페이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미쓰에이와 2AM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쓰에이와 2AM 멤버들은 친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미쓰에이 민과 2AM 조권은 코믹한 포즈로 취해 눈길을 끈다.

미쓰에이와 2AM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그룹 친한가봐", "새해부터 훈훈한 인증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와 2AM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함께 출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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