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KMH는 아시아경제신문사 및 팍스넷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일 기준으로 아시아경제신문사의 지분 32만3092주(42.08%)를 취득했으며,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3일 답변했다.

팍스넷 인수설에 대해서는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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