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팔뚝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부분 학창시절엔 늘씬하다가도, 여성은 20대 후반, 남성은 30대 중반이 되면 체중이 불어나 소위 말하는 아줌마, 아저씨 몸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뱃살뿐아니라 얼굴도 점점 커져서 비호감형 체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걱정거리가 되어 버린 체중증가의 원인을 성장호르몬 감소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보다는 먹은 음식을 분해시키는 분해능력의 감퇴가 주 원인이라고 전문가 들은 진단한다.

섭취한 음식중 살찌는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시키는 능력의 결정적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프티알린이라는 효소 성분이다.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 도시사람들 보다 생식과 발효식품을 주로 먹는 시골 사람들의 체형이 훨신날씬한 이유도 프티알린효소량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을 하면서도 쉽게 살을 빼지 못한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단시간 체중감량에는 간혹 성공 하더라도, 근본적인 신체환경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상복구되는 이른바 요요현상이 오면서 다이어트의 의욕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처럼 식사를 하더라도 이러한 효소를 보충해준다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으며, 굶지 않고 정상식사를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 이후에도 요요현상 없이 꾸준히 날씬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삼성제약에서 출시한 4g다이어트(www.4gdiet.co.kr) 는 체지방 분해능력이 뛰어난 프티알린 성분을 대량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다이어트 제품이 식사를 굶고 식사대용으로 섭취하여, 굶는 고통속에 살을 빼도록 했던데 반해, 식사전 간단히 섭취하고 정상식사를 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위를 편한하게 해주어 다이어트의 가장 적이라 할 수 있는 저녁시간대 속쓰림을 예방할 수 있어, 군것질도 하지 않게 만들어 주어 위절제 수술을 한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4g다이어트는 섭취하는 음식중의 탄수화물과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동시에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 하여,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잠자는 시간대에 오히려 체중감량을 유도하여, 단기간 살을 빼는 동시에 점점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체질개선의 역할까지 하게 되어, 감량 후 요요 현상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합리적인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담은 무료전화 080-757-5577 또는 홈페이지(www.4gdiet.co.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